(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관현악 역사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해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명명되며 국가 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유연과 참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온 국립심포니는 한국 1세대 지휘자 홍연택부터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에 이르기까지 독창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영화·게임·OTT 등 대중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미술·문학과의 만남으로 감상 경험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예술과 기술, 세대와 장르를 잇는 무대로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국립심포니는 한국 음악 생태계의 중추로서 연주·지휘·작곡 등에서 미래 인재 육성, 창작 활성화, 지역문화 확산, 국제교류 강화 등의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주자를 육성하는 KNSO아카데미(2021~)는 국내 주요 교향악단에 57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는 상주작곡가 제도(2014~)와 작곡가 아틀리에(2021~)를 통해 지금까지 14명의 작곡가가 발굴되어 15곡의 신작이 세계 초연되었다. 또한 미래 리더십을 키우는 지휘자 워크숍(2021~)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를 거점으로 한 청년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로 지역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있으며, 더 나아가 KNSO국제지휘콩쿠르의 2025년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 가입과 미국작곡가오케스트라(ACO)와의 협력으로 국제무대에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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