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 이후 9명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리더십 아래 교향악부터 실내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대전 시민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전해주고 있다. 현재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연간 80여 회의 연주를 진행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가 함께하는 '마스터즈 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테마와 음악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깊고 섬세한 실내악의 매력을 보여주는 '챔버 시리즈',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아침의 여유 '마티네 콘서트', 단원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개성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DPO 클로즈업'까지 다양한 기획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을 비롯하여 문화 소외 계층, 기업체, 각종 기관, 학생을 위한 연주회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그 영역을 넓혀왔다. 2004년 시애틀, 볼티모어, 필라델피아를 거쳐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미국 순회 연주를 시작으로,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2012년 한국 시립교향악단 최초로 빈 무지크페어아인 황금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등 유럽투어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2017년에는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클래식의 본고장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024년에는 창단 40주년을 맞이하여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그 예술적 깊이와 역량을 확고히 증명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음악을 통하여 뜨거운 감동과 최고의 음악을 대전시민들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을 것이다.
관련 공연 (5)
예정된 공연 (4)
로그인 후 정보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