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국립경주박물관 ㅇ 전시내용 : 5~6세기 무렵 소형 석곽묘 부장품으로 제작된 신라토우는 일제시대에 경주시내의 공사현장에서 우연히 발견·수습되어, 정식보고서도 작성되지 않았으며 유물의 출토상황에 대한 정확한 지식마저 결여되어 이제까지 심도 있는 학문적 접근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경주박물관에서는 당시 신라인의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라토우에 대한 정확한 개념의 규정과 한국미술사 전체의 흐름 속에서 올바른 자리매김을 하기 위하여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록하여 기타 국·사립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350여점의 토우를 모아 특별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크게 인물 및 동물상으로 이루어진 이들 신라토우를 통하여 당시 신라인의 여러 삶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늘·산·들·바다에 서식하는 각종 동물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 역사학·고고학·미술사를 비롯하여 음악사·복식사·사회사·종교사·생태학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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