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Mozart,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이하느리, 신작 *세계 초연, 서울시향 위촉 Lee Hanurij, new work *world premiere, commissioned by SPO 스크랴빈, 교향곡 제4번 ‘법열의 시’ Scriabin, Symphony No. 4 in C Major, Op. 54, ‘Le Poème de l'extase’ * 프로그램 및 연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악단과 함께 해오고 있는 최수열 지휘자가 지난 2021년 무대 이후 5년 만에 정기공연 무대에 선다. 남아공 출신의 호주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가 솔리스트로 나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들려줄 예정. 포르테피아노 연주 분야에서 발군의 존재감을 보이는,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와의 협연 이후 최수열 지휘자와 서울시향은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20세기와 21세기로 향한다. 2006년생의 젊은 작곡가 이하느리에게 서울시향이 위촉한 신작과 함께 연주될 작품은 스크랴빈의 교향곡 4번 ‘법열의 시’. 제목은 교향곡이지만 교향시에 가까운 이 작품에서 작곡가는 변화를 열망하는 마음을 신비주의적인 교향악 음향으로 찬연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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