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3기 입주 연구자 앤드류 커밍스와 줄리아 콜레티의 기획 전시 «무인공장»은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과 프로젝션 영상의 깜박이는 리듬을 통해 전개되며, 수수께끼 같은 존재들이 머무는 미디어 생태계를 드러낸다. 이 존재들은 데이터 회로를 통해 나타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며, 흐름과 단절이 교차하는 안무를 통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소통 양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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