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CA 청주프로젝트는 ‘도시’와 ‘일상 공간’을 주제로 청주관의 야외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장소 특정적 작품을 선보이는 정례전이다. 2025년에는 5년차를 맞이하여 지역 미술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청주시립미술관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50년간 충무시설이었다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 청주 당산 생각의 벙커와 청주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진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청주시립미술관이 각각 담배공장과 KBS 방송국을 개조하여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장소라는 공통점을 반영하여 ‘재생’을 세부 주제로 상정한다. ‘재생’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해석해 장소 특정적 신작 제작뿐만 아니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하여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소개하고자 한다. 비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국립미술관으로서 청주시립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대미술의 장벽을 낮추고,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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