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기간 및 순회전시 - 중앙박물관: 1999.7.13~1999. 8.29 -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 : 1999. 9.13~1999.10.30 - 광주박물관 : 1999.11.23~1999.12.26 ㅇ 전시내용 : 우리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기획·전시하였다. 금강산은 그 정기와 아름다움을 문학과 미술로 승화시켜온 대표적인 대상의 하나였다. 그리하여 금강산 미술은 불교미술을 비롯, 회화, 도자기, 문학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금강산 미술을 신앙(信仰), 진경(眞景), 완상(玩賞), 탐승(探勝)의 네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기획 전시실 Ⅰ·Ⅱ에서 동시에 전시하였으며 내·외금강의 주요 사찰을 찍은 우리원판 사진 패널을 기획 전시실Ⅱ 복도에 전시하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하 1층의 서화실에는 금강산을 주제로 한 민화와 근대회화를 전시하여 근대까지 이어진 금강산 미술의 저변화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다. 금강산전은 금강산의 예술을 학문적으로 규명하고 관련자료를 정리하여 선조들의 우리문화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되새겨보고자 하였으며 남북 모두 민족의 영산으로 추앙하는 금강산을 통하여 민족의 화합을 염원하여 보고자 하였다. ο 전시기간 중 주요행사 전시 개막식 행사로서 명창 안숙선의 '금강산 타령'과 성악가 최현수의 '그리운 금강산', 무용가 인남순의 '살풀이 춤' 공연이 있었으며 특별전 기간중 금강산의 미술과 문학, 그리고 금강산과 불교미술에 관한 주제로 '99.7.13(화), 7.27(화), 8.10(화) 등 3차에 걸쳐 정양모 관장, 유흥준(영남대 교수), 정항교(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학예실장), 이원복(미술부장), 이호관(前 미술부장), 박은순(근역문화연구소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그 밖에 박물관회 전문교사들에 의한 유물설명이 매일 있었다. ㅇ 관련사진 금강산 진주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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