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공동전시 120년만의 귀환, 미국으로 간 조선 악기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에 출품되었다가 미국에 기증되어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Peabody Essex Museum)에 보관되어 왔던 국악기가 120년 만에 특별전 “미국으로 간 조선 악기”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악기는 생황, 향피리, 대금, 당비파, 양금, 거문고, 장구 등 8점으로 함께 건너간 조선 왕실의 악사들이 연주하였던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당시의 사진과 기록 등을 통해 시카고 만국박람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김홍도필선동취적도(金弘道筆仙童吹笛圖)’를 비롯하여 음악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과 함께 악보, 의궤 등의 국악 관련 유물이 함께 전시되어 조선의 악기와 음악에 대한 이해는 물론 19세기말 미국 하늘에 울려 퍼졌을 우리 음악의 여운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 ○ 국악공연 “조선, 음률로 시대를 수놓다.” 일정: 10.12. / 10.23. / 11.6. 오후 2시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으뜸홀 내용: 時調唱, 笙簫倂奏, 器樂獨奏, 春鶯囀, 千年萬歲 출연: 국립국악원 연주단원 17명 ○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정: 10.16. / 10.23. / 11.13. / 11.20. 오후 7시 30분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테마전시실 강사: 朴志珗(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 ○ 전시해설 일정: 화~금(10:30, 11:30, 13:30, 14:30, 15:30), 토․일(13:3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테마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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