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처음 용기를 냈던 자리 ‘계속 음악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던 무대 누군가의 이름을 처음 기억하게 된 순간 EBS 은 지난 20여 년 동안 그런 순간들을 함께해 온 음악인들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집에 오랜만에 불이 켜지고 멈춰있던 시간이 흐릅니다. 오랜만에 라이브 공연을 재개하는 에 반가운 이들이 다시 돌아옵니다. 떠날 때는 ‘루키’였지만 이제는 각자의 이름으로 신을 이끄는 뮤지션이 된 , , . “신인이었음에도 너무나 능청스럽게 무대를 이끌었던 장기하(와 얼굴들), 총천연색의 사운드를 들려줬던 실리카겔, 생동감 넘치는 록킹(Rocking)한 사운드로 놀라움을 줬던 한로로의 처음 모습이 아직 선명하다. 이들의 처음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뜻깊은 일이다. 장기하는 이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소리를 가진 독보적인 아티스트가 되었다. 실리카겔은 몇 년간 ‘밴드 붐’의 가장 앞에 서서 하나의 흐름을 이끌어냈다. 한로로는 최근 가장 급성장한 음악인이 되어 새로운 세대의 얼굴이 되어가고 있다. 이들이 루키였을 때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온 팬들과 함께 의 새출발을 기념하고자 한다.” - 김학선 (EBS 스페이스 공감 기획위원) 집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잘 다녀왔노라는 인사를 기다리며. 이제, 관객 여러분도 ‘음악의 집’으로 돌아올 시간입니다.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홈커밍데이’ 공연은 특별한 곳에서 펼쳐집니다. 웰컴 홈, 웰컴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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