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기간 : 2001.10.30 ~ 2001.11. 2 ㅇ 전시장소 : 국립청주박물관 ㅇ 전시내용 : "2001년 지역문화의 해"를 맞아 남한강 유역에 위치한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을 중심으로 선사시대 이래 조선시대까지의 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한반도 중부내륙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함으로써 충북문화의 원류를 이해하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이 행사는 국립청주박물관·CJB청주방송·청주문화원이 공동으로 전시·영상·공연·강좌·답사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문화축제 행사로 기획되었다. 현수막·홍보탑·배너 및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공동주최 기관인 CJB청주방송에서 전시개막 1주일 전부터 연일 특별전 행사를 안내하여 전시, 홍보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이미지 개선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전시는 15개 기관에서 수집한 247점의 유물을 남한강·충주시·제천시·단양군 등 지역별로 나뉘어 전시되는데, 전시유물의 대부분은 우리관 소장품이 아닌 외부기관에서 소장한 새로운 자료였다. 이중에는 발굴조사 자료품 이외에 남한강 유역의 진경산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회화 자료들도 전시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징검다리를 통해 전시실에 들어와 남한강의 이미지가 깔린 바닥을 밟고 관람을 하며, 불교유적과 고개 등 이미지 패널을 통해 문화유산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전시기법이 도입되고, 뗏목타기·창을 통해 강변이미지 보기·사진촬영 등 이벤트도 곁들어져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시기간 중에는 국악 한마당·기념강좌·문화유적답사 등의 부대행사가 이루어지고 CJB청주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남한강"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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