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기간 : 1993. 10. 26 ∼ 12. 19 ○ 전시장소 : 기획전시실Ⅰ ○ 전시내용 : 인류문화의 발전과 가장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토기(土器)이다. 토기는 저장, 운반, 요리 등의 일상 생활용기로 시작되었지만 사회구조가 차츰 복잡해짐에 따라 의식(儀式) 같은 전문화된 기능도 갖게 되어 부장품(副葬品)·명기(明器)·제기(祭器) 등으로도 사용되었고, 옹관(甕棺)이나 골호(骨壺)처럼 관(棺)으로도 이용되었다. 이러한 토기가 언제부터 제작되었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지역에 따라서는 중석기시대(中石器時代)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제작 이용되게 된 것은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부터이다. 토기라는 저장용기를 통하여 우리나라 선·원사(先·原史)문화의 일면을 표현한 이 전시는 서울대학교박물관을 비롯 30여 소장처에서 출품한 신석기시대의 덧무늬토기·빗살무늬토기, 청동기∼초기철기시대의 민무늬토기, 원삼국시대의 경질민무늬토기 외에 해방 전 총독부박물관에서 수집한 북한지역 출토 빗살무늬토기와 민무늬토기 등 2백여점의 각종 토기들이 선보이고 있어 일반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관련학자들에게 연구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 출품수량 :300점 ○관련사진 융기문토기 구연문토기 중부지방 즐문토기 남부지방 즐문토기 공열문토기 팽이형 토기 송국리형 토기 적색마연토기 채문토기 합구식옹관 중도석무문토기 남부지방주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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