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기간 : 2003. 7. 22(화) ∼ 2003. 8. 17(일) 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ㅇ 전시유물 : 미얀마 건칠불두 등 140여점 ㅇ 특별전 언론공개회 : 2003. 7. 21(월) 10:30 ㅇ 특별전 개막식 : 2003. 7. 21(월) 16:00∼17:30 ㅇ 특별강연 - 일시 : 2003. 7. 22(화) 10:30∼12:00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강당 - 강사 : 가네코 가즈시게 선생 ㅇ 특별전 도록 발간 - 서명 : "가네코 가즈시게(金子量重) 기증 아시아민족조형품" - 규격 : 국배판 220쪽 ㅇ 전시해설 이번 특별전은 평생 수집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재 1,020건을 아낌없이 기증한 가네코 가즈시게 (金子量重, 일본 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 소장의 높은 뜻을 기리고, 나아가 아시아 여러 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감상할 기회를 일반에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중국·동남아시아·서아시아·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가 공개된다. 먼저 신앙 및 종교관련 문화재로 이루어진 1부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수집된 불상·불화·불경·경상(經箱: 불경을 보관하는 상자)·공양구 등이 다채롭게 소개된다. 먼저 16세기 미얀마에서 제작된 건칠 불두(乾漆佛頭)는 높이 1m를 넘는 대작으로 당시 사원의 규모와 불교미술의 수준을 짐작케 한다. 아울러 찬란한 금빛을 발하는 경상(미얀마, 19세기) 또한 전시회장을 압도한다. 2부에서는 아시아 여러 지역의 칠기·토기·목공예·복식 등을 전시하여 일상에 비친 아시아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주칠(朱漆)과 흑칠(黑漆), 나전(螺鈿) 칠기는 아시아의 발달된 칠기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일품들이다. 한편 동남아시아 지역 최대의 선사유적인 타이 반치앙 유적출토 토기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시아 여러 민족의 의상 또한 이채롭다. 이번 전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기증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다양한 문화를 비교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전적으로 기증자의 치밀하고 체계적인 유물 수집에 따른 결과이다. [붙임] *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1. 수증 경과 2. 기증자 약력 3. 기증문화재 특별전 개요 4. 주요 기증유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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