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음악 살롱으로 떠나는 탱고 여행!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누에보 탱고와 영화 속 익숙한 음악들이 어우러져, 탱고의 도시 아르헨티나 밀롱가에 와 있는 듯한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합니다. 반도네온의 깊은 숨결과 바이올린, 피아노, 더블베이스가 만들어내는 탱고의 매력, 그리고 곡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올가을,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탱고 여행을 함께해 보세요! 수에뇨 수에뇨(Sueno)는 피아노, 반도네온, 바이올린,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전문 탱고 앙상블로, 아르헨티나 탱고 특유의 깊은 감성과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관객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누에보 탱고를 중심으로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수에뇨만의 색채로 재해석하며, 음악에 대한 해설을 함께 구성하여 탱고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통영국제음악당, 세종문화회관, 라움아트센터 등 다양한 무대에서 6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관객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탱고의 매력을 꾸준히 알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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