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박물관:7.31~9.9, 광주박물관:9.21~10.21, 부여박물관:11.5~12.9 - 경주박물관은 신라황금문화 연구에 가장 기초가 되는 장신구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하고 아울러 국내·외에 신라의 황금문화를 재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원후 4세기부터 7세기 전엽의 시기에 신라지역에서 사용되었던 화려한 금속공예품을 한자리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전시하게 되었다. 또한 신라황금문화의 특징을 보다 자세히 비교·분석하기 위해서 고구려·백제·가야의 유물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신라황금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및 학계에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이번 특별전은 여러 기관에서 분산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황금장신구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황금문화의 각 나라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여 당시 금속공예 문화를 보다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를 고취시겼다. 그리고 각 나라별 장신구를 비교전시하여 5~6세기 신라와 각 지방간의 대외교섭과 신라의 영역확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신라사의 복원에 일조하기도 하였다. 유물을 관람하는데 있어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패널을 함께 전시하였고 천마총 등의 발굴과정 사진 및 천마총 목관내부 유물 출토상태 복제품과 금관 제작과정 사진 및 그 재료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보다 쉽게 신라의 금속공예 세공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광주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순회 전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신라황금특별전에 출품된 황금장신구 중 금귀걸이나 반지, 목걸이 등에 새겨진 독특하고 화려한 문양 등을 주 테마로 하여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브로치, 손지갑,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매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고급스러운 문화상품 창출에 기여하여 국내·외에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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