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구일회)은 3월 28일(월)부터 5월 29일(일)까지 이완희선생 기증유물특별전인『조선중기 역사의 진실 -이익태 牧使가 남긴 기록-』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기증유물 특별전의 네 번째로 이완희선생이 지난 2002년에 기증하신 300여 점의 유물 중 200여 점을 선별하여, 조선 숙종대 공주목사ㆍ제주목사 등을 역임하신 야계(冶溪) 이익태(李益泰)의 삶과 그가 남긴 역사기록을 통해 조선 중기의 제주사회를 재조명해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전시는 이익태의 생애, 목민관 이익태, 제주목사 재임기, 가계전승유물 순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야계의 유품은 물론 영정, 교지, 지영록, 고지도, 호구단자, 야계유고, 야계문집 및 가계에 전승되던 각종 고서적 등을 통하여 조선중기의 사회상과 역사기록에 노력하신 야계의 얼과 체취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특별전에 출품된 유물들이 조선중기의 제주사(濟州史)는 물론이고, 당시의 사회상과 학문ㆍ예술을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시개막 : 2005. 3. 28(월) 오후 4시 기획전시실 및 중앙정원□ 전시기간 : 2005. 3. 28(월) ~ 5.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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