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그리고 지금 [전주]](/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88302_260330_151042.jpg&w=828&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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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1부 전통의 현대화 첫 번째 장 ‘전통의 현대화’에서는 공동체적 놀이문화 속 민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상상(想像) 강강술래’는 풍년을 기원하던 민중의 놀이를 현대적 조명과 군무의 파형으로 재구성하고 ‘상상(想像) 부채춤’은 평안남도 무형유산인 부채춤을 모던한 의상과 절제된 무대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우아함과 현대적 조형미를 동시에 보여준다. 2부 전통의 조화 두 번째 장 ‘전통의 조화’에서는 판소리와 전통춤의 결합을 통해 전통예술 간의 관계와 울림을 시청각적 감각으로 재탐색한다. ‘사랑가’ 대목에서는 단오날 광한루의 정취와 사랑의 서정을, ‘어사상봉’ 대목에서는 거지 행색으로 돌아온 이몽룡에게 실망한 춘향모의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장면을 표현한다. 두 판소리와 전통춤의 조화를 통해 전통예술이 지닌 서사적 감정의 진폭을 엿볼 수 있다. 3부 전통의 재해석 마지막 장 ‘전통의 재해석’은 류무용단만의 시선으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선입무를 재해석하다’에서는 남성춤인 선입무의 호탕한 기품을 여성무용수의 절제된 선으로 전환시켜 전통의 성격을 새롭게 바라보고 ‘살풀이춤을 재해석하다’에서는 한(恨)과 신명의 정서를 현대적 공간 속에서 타 장르와 융합하여 전통예술의 미학을 확장한다. 마지막 피날레인 ‘한국의 미Ⅱ’는 판굿·탈춤·전통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종합예술로 전통의 본질이 시대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공명하고 전통예술의 생명력이 현대적 예술로 재탄생하는 장면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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