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기간 : 1998. 1. 13 ∼ 3. 1 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ㅇ 전시내용 : 문화관광부 제정 이달의 문화인물 신윤복의 달을 맞아 그의 회화세계 및 화맥을 조명할 수 있는 관련 문화재를 한자리에 모아 「신윤복전」을 기획·개최하였다. 신윤복은 조선후기 풍속화에 있어 김홍도와 쌍벽을 이루는 인물로 한량과 기녀를 중심으로 한 풍속화에서 특히 이름을 날렸다. 그는 남녀간의 애정과 낭만적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하여 섬세하고 유려한 필선과 아름다운 채색을 즐겨 사용하여 세련된 감각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였다. 풍속화 외에 산수화나 영모화의 작품으로 ‘계명곡암’,‘임벽인간’의 두 대련과 ‘거범도강’,‘송장아회’, 계도 등이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중앙도서관, 간송미술관, 호암미술관 및 개인소장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50여점의 신윤복 관련 문화재가 전시되어 신윤복의 회화세계 및 화맥을 연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신윤복은 신말주의 11대손이며, 그의 부친 신한평은 화원으로 아들에게 끼친 영향이 컸으리라 여겨진다. 전시유물과 신윤복 회화세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강연회가 ’98. 1.20 개최되어, 정양모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혜원 풍속화의 감상’과 이원복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의 ‘고령신씨 귀래정공파의 화맥’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ㅇ 출품수량 : 50여점 ㅇ 관련사진 신윤복 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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