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미 피아노 리사이틀: 그대에게 [대전]](/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89866_260421_132544.gif&w=828&q=75)
[공연소개] ‘그대’라는 대명사, 누구에게나 가슴 한켠에 심장이 시리도록 찬란한 '그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삶에 지쳐 우리는 '그대'라는 따스한 혹은 그리운 이름을 잊고 그저 녹록지 않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기 이 시간만큼은 여러분의 마음 밑동 저 언저리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분의 '그대'를 마음껏 꺼내어 추억의 향기 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주에 앞서 곡을 충분히 파악하고 분위기에 스며들어 감상하실 수 있게 유쾌한 설명이 함께 진행될 것입니다. 그대! 갚아도 갚아지지 않는 가릴 길 없고 가이 없는 부모님의 은혜, 먼저 하늘의 별이 너무도 일찍 되어버린 형제자매, 젊은 날의 초상화를 일그러뜨린, 하지만 못내 능숙하지 못함과 풋 내음이 박제된 고운 첫사랑… 정말 여러 얼굴을 가진 추억의 그대에게! 1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어 작곡했지만, 결국은 Solo의 삶을 살다 간 ‘Gershwin의 해학적 그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대체작이 있을 수 없는 세기의 대표작 ‘Romeo&Juliet’, 교수님을 잃은 슬픔으로 한계 없는 아픔을 토해낸 ‘Rachmaninoff’, 인류라는 그대를 위해 작곡의 열정과 목숨을 맞바꾼 ‘Bizet’의 곡을 선보입니다. 2부는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이 순수한, 하지만 결코 가뿐하지 않고 진솔한, Classic을 몰라도 듣는 순간 매료되고, 지구가 자전하는 이상 계속해서 연주될 Grieg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인 ‘Grieg Piano Concerto’가 두 대의 피아노로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정말 Unique 한 Classic 무대를 관객분들께 풍부하게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항상, 관객의 입장에서, 그들의 인생 한 부분에 선명하게 남을 수 있는 Pianist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Recital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G.Gershwin / The man I love bE Major (4‘) 거슈윈 / 내가 사랑하는 남자 내림마장조 S.Prokofief / Dance of the knights ; Montagues and Capulets from Romeo and Juliet e minor (4‘) 프로코피예프 / 로미오와 줄리엣 中 기사들의 춤 마단조 S.Rachmaninoff / prelude Op.3 No.2 #c minor (5‘) 라흐마니노프 / 프렐류드 Op.3 제2번 올림다단조 G.Bizet / Opera Overture A Major (3‘) 비제 / 오페라서곡 가장조 W.A.Mozart – Alleluja (5‘) Guest : Sop. 천승민 오펜바흐 / 비둘기는 날아가고 Intermission (15’) E.Grieg / Piano concerto Op.16 a minor (30‘)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Op.16 가단조 Ⅰ. Allegro molto moderato Ⅱ. Adagio Ⅲ. Allegro moderato molto e mar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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