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국립대구박물관 ㅇ 전시내용 : 의성은 경상도의 중심에 위치하여 고대부터 많은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의성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의성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의성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의성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학술연구의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인접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대구지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크게 의성지역 고대사회와 조선시대의 의성으로 구분하여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었다. 선사시대의 역사는 지석묘 관련 유물을 이용하여 계급분화 등을 살펴보았으며 삼국시대 정치·사회적 양상은 탑리, 대리, 학미리, 조탑동, 장림동 등 고분자료를 통해 소문국의 구조를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의성지역의 특징적 토기를 타 지역인 경주, 대구, 창녕, 현풍 등에서 출토된 것들과 비교 전시하고, 의성 토기양식의 분포를 통해 삼국시대 의성지역의 위상을 검토하였다. 분묘 축조와 관련된 자료를 통해 의성지역 고대인의 사유체계도 유추해 보았다. 아울러 학미리석실을 복원하여 의성지역의 고분 특징을 관람객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람효과를 배가시키고자 하였다. 한편 문소지도를 이용하여 대형 패널을 제작하고, 각종 서적 및 지도를 활용하여 조선시대 의성 지역현황도 살펴보았다. ㅇ 전시구성 -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의성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문국의 구조ㆍ의성지역의 고분ㆍ의성지역의 위상ㆍ계급분화와 지석묘' 등을 비롯한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전시했으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의성지역에서 조사된 횡혈식석실의 모형을 제작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할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탑쌓기' '문화재 퍼즐놀이' 등도 준비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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