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국립청주박물관 ㅇ 전시내용 : 199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념 특별전으로 청주 사뇌사 반자 등 127건 151점의 충북 출토 고려시대 공예품을 전시하였다. 전시구성은 크게 불교공예와 일반공예로 나누었다. 특히 불교공예는 청주 사뇌사 유물을 비롯한 청주 운천동사지, 청주 흥덕사지 등 고려시대 주요사찰 유물을 전시하여 고려시대 청주지역의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불교공예품의 다양성과 의미를 부각시켜 일반인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또한 보존처리 결과로 새롭게 밝혀진 명문자료를 기존의 탁본 전시에서 탈피하여 티타늄 다이옥시드를 이용한 새로운 전시기법으로 관람객에게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전시개막을 알리는 국악 공연과 함께 고려시대 불교공예(이호관 : 전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청주 사뇌사 유물의 성격과 의의(최응천 :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등 특별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념강좌도 실시하였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전시안내도 호응을 얻어 상설전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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