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은 남도지역 사진작가 단체인 뿔끄레회ㆍ고향의 빛회(대표 강봉규)와 함께 광복 60돌을 맞아 날로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과 문화와 예술을 새로이 인식시키고 남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사진본색-우리 멋ㆍ우리 얼-”라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조상의 숨결과 체취, 마음과 삶, 나아가 우리민족의 정서, 전통문화 전반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사진’이란 조형언어로 담아 온 뿔끄레회․고향의 빛회 회원 19인이 남도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진면목[本色]을 찾아낸 엄선한 80점의 사진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 ㆍ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꿋꿋한 생명성을 지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 외에도 「작가와의 대화」 등의 행사를 꾸며 작가 개개인의 사진미학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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