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한국초연으로 선보이는 이음오페라단과 숲오페라앙상블의 한국어 번안 동화오페라 시리즈 [신데렐라] 발레, 뮤지컬,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마법 같은 동화 신데렐라 이야기 프랑스적인 유머와 이탈리아의 벨칸토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프랑스의 여성 작곡가 폴랭 비아르도의 오페라 [Cendrillon]을 한국어로 새롭게 번안하여 재탄생시킨다. 새 아버지와 두 명의 의붓언니와 함께 사는 신데렐라는 힘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온갖 구박을 받지만, 마음씨 착한 그녀는 묵묵히 견뎌낸다. 어느 날, 왕자가 신붓감을 찾기 위해 무도회를 열고 젊은 여자들을 모두 초대하고 새아버지와 두 언니는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무도회에 가지만, 신데렐라는 언니들이 시킨 집안일들 때문에 갈 수가 없었다. 그녀가 절망하여 슬퍼하고 있을 때, 요정 할멈이 나타나 무도회에 갈 수 있도록 마법을 부려 마차와 옷을 준비 해주지만 자정이 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꼭 돌아와야 한다고 당부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선물해준 유리구두는 영원히 남을 거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한편 왕자는 무도회가 열리기 전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친구인 바리굴 백작과 옷을 바꿔입고 역할을 바꾸기로 약속을 하고 오늘 하루 왕자가 된 바리굴은 그 누구보다 신나게 무도회를 즐긴다. 다들 즐겁게 무도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나타난 신데렐라를 언니들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 하지만 왕자는 한눈에 그녀를 알아본다. 왕자는 거지 분장을 한 자신에게도 친절을 베풀어 주었던 착한 신데렐라에게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고 신데렐라도 수줍게 그 마음을 받아들이려하는데 약속했던 자정이 되어 급히 집으로 돌아가다가 그만 한 쪽 구두를 잃어버린다. 그녀가 흘리고 간 구두를 보고 왕자는 그 구두에 발이 맞는 아가씨를 찾아 아내로 삼겠다고 발표하고, 이 집 저 집 찾으러 다니는데..... 신데렐라는 잃어버린 구두를 찾고 왕자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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