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롭게 단장한 분청사기‧백자실에서 교체 전시 <장생長生-백자에 펼친 장수의 염원>을 개최합니다. 19세기에 화려하게 꽃피운 백자 문화의 이면에는 조선 왕조 말기의 불안한 정세와 고조된 위기감으로 인해 건강하고 평안하게 행복을 누리며 오래 살고자 하는 염원이 다채로운 길상 무늬로 표출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무병장수를 바라는 여러 상징들도 백자의 무늬로 꾸며져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개인의 삶과 일상이 간절한 요즘 백자에 펼쳐진 '장생長生'의 소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전시품 : 백자 청화 수복강녕무늬 대발 등 19건 20점 공개일 : 2021. 9. 14.(화) 장 소 : 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백자실 * 본 전시는 다음 교체 전시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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