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국립대구박물관 ㅇ 전시내용: ◈ 전시개요:백제시대 웅진 문화의 우수성과 그 특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무령왕릉 출토유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 전시목적:우리고장의 고대 신라문화와 백제시대 웅진문화를 비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전시구성:무덤의 연도 및 감실을 실제모습에 가깝도록 기획 전시하여 입체감을 주었으며 웅진문화의 특수성을 조명하기 위하여 각종 발굴유적의 도판 도면을 파노라마전시 하였다. ◈ 전시유물:백제시대 웅진문화의 특징과 그 특수성을 조명하기 위해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다량의 호화로운 부장품들과 웅진으로 천도한 당시 백제문화의 수준과 국력을 말해주기 위하여 무령왕릉 출토 금관외 약 150여점이 전시되었다. ◈ 알아두기:웅진도읍기의 역사와 문화- 한강유역에서 백제국을 형성하여 차츰 마한을 통합하면서 고대국가로 기반을 갖춘 백제는, 이후 고구려의 공격으로 개로왕이 전사하고 한성이 함락되면서 웅진(熊津:공주)으로 도읍을 옮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웅진도읍기의 문화중 묘제(墓制)는 적석총이 없어지고 ㄱ자형 석실분과 장방형 석실분이 유행했으며 중국계통의 전축분이 새로이 축조된다. 그리고 무덤의 입지도 평지에서 구릉으로 옮기고 배수구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전축분으로는 현재 공주 송산리 6호분과 무령왕릉만이 남아 있다. 송산리 6호분은 현실 네벽에 청룡, 백호, 주작, 현무도의 사신도(四神圖)를 그린 벽화고분으로 묘제는 중국 육조(六朝)의 양식을 벽화는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다. 건축물은 동성왕대의 임류각(500)과 성왕대의 대통사(527)기록이 전하고 있으나 현재는 남아 있는 것이 없다. 이 시기의 도성(都城)인 공산성에서 출토된 와당의 연꽃무늬는 꽃잎이 넓고 부드러우며 그 끝단을 살짝 반전시키는 등 매우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이러한 웅진도읍기의 우수한 문화는 왜국(倭國)으로 흘러가 고대일본문화를 꽃피우게 되는데, 특히 무령왕때에는 오경박사(五經博士) 단양이와 고안무가 일본으로 건너가 전문지식을 전하였다는 기록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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