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국악 컬렉션: 김무빈 [대전]](/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84368_260310_150734.jpg&w=828&q=75)
[프로그램] 1. 축원경 (祝願經) 축원경은 본래 판수(경쟁), 경사, 방수 등 부르는 사람들이 와서 여러 신을 불러 공양하고 복을 비는 내용을 기원하는 내용의 경문이다. 서도 지방에서는 재담소리로 된 형태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으로 무대를 열고자 한다. 2. 제전 (祭奠) 제전은 북망산에 묻힌 임의 무덤을 찾아 제사를 드리면서 임생의 무상함을 읊은 서도잡가이다. 첫 대목은 제물(祭物) 고이는 법을 풀이하고, 둘째 대목에서는 제사(祭祀)에 차려진 산해진미의 이름과 초헌·아헌·종헌의 절차를, 셋째 대목에서는 결국 무덤으로 돌아가야 하는 인생무상을 한탄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3. 산염불 (山念佛) 산염불은 본래 불가(佛家)의 소리였는데 인간에 퍼져 계속화된 노래이다. 주로 대왕을 섬기고 자식을 낳기 해달라는 사설들이 많은데 이번 공연에서는 먼저 떠나간 님을 그리는 사설들로 구성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4. 산타령 (山打令) 산타령은 관서지방의 대표적인 경기인 관서잡가 중 서도 잡창(山打令) 서도 노래를 가리킨다. 이번 무대에서는 산타령 중 경발림과 뒷산타령을 해금과 장구 반주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5. 관산융마 (關山戎馬) 관산융마는 서도지방에서 불리는 영시(詠詩) 또는 융창(戎唱)이라 한다. 사창(四唱) 때의 문인 신광수(申光洙 1712–1775)가 지은 한시를 서도의 명창들이 불러 전승해오며, 44구로 되어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금 반주로 관산융마를 들어볼 수 있다. 6. 황해도 굿 허튼타령의 구음을 시작으로 평안도다리굿에 술을 신령에게 올리면서 장수와 재수를 비는 ‘술타령’,신을 축원하고 놀리는 축원무가와 오신무가인‘명타령’,굿당의 부정을 씻어내고 신을 좌정시키는 ‘초감흥거리’와 ‘쑹거타령’을 재구성한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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