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고경희)은 새 봄을 맞이하여 특별사진전으로 ‘사찰꽃살문사진전’을 4월 1일부터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2003년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기획하여 그 간 서울, 부산, 광주, 춘천, 제주 등 전국적으로 순회전을 개최하여 호평을 받은 전시회이다. 내용은 통도사, 쌍계사, 선암사, 범어사 등 전국14개 사찰의 회화성과 조각성이 뛰어난 꽃살문을 중심으로 범어사의 관조 스님이 촬영한 사진작품을 엄선한 것이다. 전시작품 수는 30 여점으로 4월 말 경 한차례 교체 전시될 예정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이 격조 높은 사진을 통하여 우리 불교 건축의 중요 요소인 ‘꽃살문’의 뛰어난 예술성을 관람객들이 접하게 함으로써, 그 속에 담겨진 우리 민족의 소박하고 따스한 정감을 감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회전시를 유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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