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은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맞이하여 “갈대밭 속의 나라, 다호리-그 발굴과 기록-”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 이번 전시에는 통나무로 만든 관과 부장 바구니 다량의 철제품, 화려한 칠기, 붓 등이 전시된다. 특히 335년 된 참나무로 만든 통나무관은 발굴 후 20여 년의 보존처리 후 일반에게 공개되는 것이라 의미가 깊다. 또 문자생활의 증거인 붓과 붓칼도 흥미롭다. 특히 전시를 통해 지난 20년간 다호리(茶戶里) 유적에서 새롭게 밝혀낸 조사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의 높은 사회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철기, 토기 등을 비롯해 어제 만든 것처럼 생생한 칠기유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통나무관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천년 앞서 살아간 우리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만나 보자.
감상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감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감상을 남겨보세요!
빠져있는 정보 또는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세요.
할인 정보, 주차 팁, 좌석 추천은 물론, 출연진·일정·가격 등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