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거울은 선사 시대부터 부장품, 사리구, 주술적 신앙을 담은 매개체로서 다양한 용도로 제작되어 왔습니다. 그중 고려 청동 거울에 담긴 문양에는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꿈과 소망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2007년 두 번째 특집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 청동 거울을 대표하는 용 나무 전각 무늬 거울[龍樹殿閣文鏡]과 십장생문경十長生文鏡, ‘고려 국조’가 새겨진 거울[高麗國造銘鏡] 등을 선보입니다. 전시를 보면서 고려 시대 청동 거울의 다양한 문양을 감상하고, 고려 공예의 진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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