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터지는 프리재즈 드러밍.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자유로운 즉흥연주. YELLOW TAXI SUMMER FESTIVAL의 마지막 무대에 한국 재즈의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필윤 그룹이 함께합니다. 필윤 그룹은 정통 재즈를 기반으로 복잡한 혼합박자와 오드 미터, 라틴 리듬 한국적인 선율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창적이고 드라마틱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드러머 필윤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론지 음악대학원에서 모던 아메리칸 뮤직 석사를 최우수로 졸업한 그는 이케부쿠로 재즈 페스티벌, 노스 수마트라 재즈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왔으며 EBS , Arte TV 등에서도 대중과 만나온 뮤지션입니다. 그의 음악은 이미 여러 차례 MM Jazz 한국 베스트 재즈 앨범에 선정되었고, 필윤이 리더로 참여한 'Straight Ahead'의 앨범은 재즈 평론가 황덕호가 선정한 '한국 재즈사의 하드 밥 앨범 8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YELLOW TAXI 무대에서는 드럼 필윤, 피아노 임슬기, 베이스 이병헌 세 사람이 트리오로 함께합니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때로는 고요한 여백으로 때로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이어집니다. 화려함보다는 압도적인 몰입감에 빠져드는 시간.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YELLOW TAXI에서 세 사람의 깊은 호흡과 강렬한 그루브를 더 가까이, 더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YELLOW TAXI SUMMER FESTIVAL. 6주 동안 서로 다른 음악으로 뜨거웠던 여름. 이제 그 마지막 밤입니다. SUMMER FESTIVAL의 마지막 무대를 필윤 그룹과 함께하세요. 좋은 음악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이번 여름의 마지막 장면은 YELLOW TAXI에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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