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국립부여박물관 역사실 ㅇ 전시내용 : 백제인들의 사상과 관념, 백제의 역사를 문자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고자 개최된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백제인들이 남긴 문자 유물 약 100여 점이 전시되었다. 전시구성은 돌에 새긴 백제의 역사와 문화, 금속유물에 새겨진 백제의 문자, 토기·벽돌·기와에 새겨진 백제의 문자, 나무에 새긴 백제의 역사, 문자로 본 백제의 대외관계, 백제인의 문자생활 등의 주제로 구분하여 유물에 따른 문자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부여 능사 출토의 창왕명석조사리감(국보 제 288호)을 비롯하여 백제 말기 화려한 귀족문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사택지적당탑비, 역사서를 뒷받침하거나 역사서에 담겨 있지 않은 많은 내용이 밝혀진 부여 능사 출토 목간 등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해방 후 60년에 걸친 백제 고고학에 있어 그 문자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정리하였다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삼국의 문자자료와 상호 비교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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