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국립부여박물관 ㅇ 전시내용 : 국립부여박물관 신축이전 개관을 기념하여 일본 후지노키고분과 다카마쓰총 출토 문화재를 전시하였습니다. 한일 고대문화의 교류나 그 상호 연관관계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들 입니다. 후지노키고분은 일본 나라현에 소재하고 있는 6세기대에 조성된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되는데 특히 이들 부장품 중에서 주목되는 것은 말안장금구입니다. 이 안장금구는 지금까지 발견된 안장금구 중 가장 뛰어난 기교와 장식성을 가진 것이며 精緻한 彫金技術이 구사된 작품입니다. 여기에서 보이는 문양은 무령왕릉 출토유물을 비롯한 백제에서 보이는 문양과도 통하고 있어 당시의 일본에 대한 백제의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카마쓰총은 일본 나라현 아스카촌에 있는 고분으로서 7세기말이나 8세기초에 조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고분은 남녀 인물상과 사신도가 그려진 벽화가 특징적인데, 이들 역시 우리나라의 고구려나 백제무덤에서 보이는 벽화의 내용과 아주 유사해 우리의 고대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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