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mmerklang : 여름의 소리'는 음악과 회화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서로의 감각을 확장하는 공연 및 전시 프로젝트다. 바로크 플루트와 하프시코드, 포르테피아노를 통해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음악을 들려주며, 회화 작품과 라이브 페인팅이 공연의 흐름 속에서 함께 펼쳐진다. 전시와 공연을 각각 나누어 감상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화의 색과 선, 음악의 리듬과 울림이 서로 맞닿으며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간다. 관객은 공연에 앞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공연 중에는 음악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가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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