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호(1947~) 작가는 현대 공방시스템을 구축하며 한국 도자공예의 흐름을 주도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1960년대 이천에 도방요를 설립하고, 청자, 백자, 분청사기 등 전통 도자 제작을 시작으로, 도자 조각, 건축 도자, 도자 설치, 타 재료 혼합 등 다양한 형식적이고 시각적인 실험을 통해 도자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신상호»회고전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도자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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