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특집전시 ‘고구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오는 9월 14일(화)부터 10월 17일(일)까지(34일간) 국립중앙박물관(세종로) 고구려실에서 특집전시 ‘고구려’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최근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실상을 올바로 알리고, 고구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특별히 기획되었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에는 경남 의령에서 출토된 국보 119호 연가7년명 고구려 금동여래입상, 통구 12호분 벽화 모사도 등 고구려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중요 유물 80여점이 새롭게 전시된다. 이 중에는 경주 호우총 출토 청동호우(靑銅壺杅) 등 고구려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백제 · 신라 · 가야지역 출토 유물들도 전시되어 한국문화사 속에서 차지하는 고구려의 진정한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구려유적을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소개함과 더불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해설 코너를 마련하고, 이와 관련된 강연회도 개최하였다. 고구려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회> - 일시/장소 : 9월 17일 15:00~18:00 / 국립중앙박물관(경복궁)본관 강당 - 주제 : 중국의 동북공정과 고구려사 왜곡의 실상(최장열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세계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이태호 명지대 교수) ※ 문의 :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김길식 · 최장열(☎ 02-2077-9463) e-mail : sialchoi@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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