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장소: 국립김해박물관 ○ 전시내용: 그 동안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온 고고학은 90년대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활발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였다. 특히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구석기유적의 발견, 신석기시대 묘제의 확인, 청동기시대의 환호취락지의 발견, 가야왕묘의 발굴 등은 선사 및 고대문화를 복원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러한 90년대의 고고학적 성과를 부산광역시립박물관 복천분관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마련된 금번 전시는 다양한 구석기 자료의 확보, 신석기시대 매장풍습의 혹인, 청동기시대 전기문화의 발견, 대규모 경작지의 확인, 제사유적의 발굴, 변진한 권력자 무덤의 조사, 가야왕묘의 발굴, 소집단묘의 발굴, 생산유적의 발굴 등 각 시대별로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전시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밀양 고례리유적 출토 격지석기와 몸돌석기, 진주 상촌리유적 출토 신석기시대 옹관, 진주대평유적 출토 돌대문토기, 김해 양도출토 동정, 각 고분군의 출토품 등 모두 420여점의 유물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귀중한 자료들을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으며, 일반인들에게는 문화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보여진다.
감상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감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감상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