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광복60주년을 맞이하여 충북지역 문화재와 풍광을 대상으로 촬영된 일제시대 유리원판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사진으로 보는 충북 문화재의 옛 모습 -1910~1930년대-』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특별전에 출품되는 작품에는 · 과 같은 건축물, · · · 과 같은 폐사지와 각종 석조물, · 과 같은 불교예술품, · 와 같이 일제시대 조사된 고고유적, · 과 같은 관방유적 등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형문화재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당시의 옛 모습과 함께 현대화로 변모된 현재의 모습을 함께 비교 전시하였으며, 더불어 1900년대 초에 제작된 목제카메라와 유리원판자료도 전시하여 당시의 사진기술과 유리원판사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화재는 문화재 자체뿐 아니라 주변의 경관과 함께 어우러질 때 그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변모된 문화재의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산업화의 격류 속에서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많은 분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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