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인천]](/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98013_260810_101957.png&w=828&q=75)
개항의 역사 속 서양의 사운드가 처음 울렸던 신포에서 펼쳐내는 한,일,마카오 음악페스티벌! 서양의 문물과 새로운 사운드가 바다를 건너 들어오던 개항장, 인천 신포. 새로운 음악의 관문이던 이곳에서, 2026년 9월 한국,일본,마카오의 음악이 다시 만납니다. 신포동(新浦洞)은 이름 그대로 새로운 문물과 문화가 바다를 건너 들어오던 '새로운 포구'였습니다. 개항의 역사 속에서 서양의 사운드가 처음 울려 퍼졌고, 한국 대중음악의 시작과도 맞닿아 있는 깊은 이야기를 품은 곳입니다.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IMF는 신포가 지닌 장소성과 역사에서 출발합니다. 포구를 통해 바닷물이 자유롭게 드나들었듯, 음악이라는 국경 없는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도시와 장르, 세대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입니다. 한때 새로운 문화가 시작되었던 신포의 골목과 거리에, 지금의 새로운 사운드를 다시 불러오고자 합니다. 첫 번째 SIMF에는 한국과 일본, 마카오를 대표하는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함께합니다. 일본 로커빌리 신을 대표하는 JOHNNY PANDORA,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펑크팝 밴드 KiNGONS, 연극적이고 날것 그대로의 무대를 펼치는 首振りDolls, 그리고 마카오에서 바다를 건너오는 AMULETS가 신포를 찾습니다. 한국에서는 힙합의 역사를 이어온 가리온을 비롯해 STREETGUNS, DEFAULT., THE RESETERS, dVID가 무대에 오르며, 각자의 음악적 색을 지닌 DJ들까지 합류해 신포의 하루를 빈틈없이 채웁니다. 음악과 함께 인천의 대표 로컬 브루어리 인천브루어리의 수제맥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개항장의 역사와 오늘의 음악, 도시의 사람과 로컬 문화가 한데 뒤섞이는 특별한 하루. 개항의 역사 속 서양의 사운드가 처음 울렸던 신포에서 펼쳐지는 한국,일본,마카오 3개국의 음악축제. 2026년 9월 5일, 첫 번째 SIMF의 새로운 물결이 시작됩니다.
감상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감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감상을 남겨보세요!
공연 전 해설을 이메일로
매주 목요일 오전, 이번 주 공연 해설을 큐레이션해서 보내드려요. 가입 없이 이메일만으로 구독할 수 있어요.
빠져있는 정보 또는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세요.
할인 정보, 주차 팁, 좌석 추천은 물론, 출연진·일정·가격 등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