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서 현풍~김천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경북과학대학박물관과 (재)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 유적 확인조사를 의뢰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고속도로 건설 구간내에는 모두 16개소에서 유적이 확인되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경북과학대학박물관에서 조사한 6개소 유적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이들 6개소 유적은 김천 지역의 부상리유적과 성주 지역에서 조사된 봉정리ㆍ가암리ㆍ대흥리ㆍ차동골ㆍ시비실유적이다. 김천에서 성주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유적의 성격은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무덤, 건물지 등 다양했다. 이와 함께 발굴된 유물은 지역적인 특징과 함께 시대적인 흐름을 잘 보여주었다. 이 유물들은 김천 및 성주의 지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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