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기간 : 2000. 5. 2 ∼ 6. 4 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ㅇ 전시내용 : 국립중앙박물관은 비장(秘藏)에 그치거나 별다른 학문적 주목을 받지 못한채 사장(死藏)된 유물, 또 화재나 충해 도난의 위험에 쉽게 노출된 개인·문중 소장의 유물 기타 국내·외 경매시장에 상장된 유물을 엄격한 심의절차를 통하여 구입하고 있다. 1952년부터 1999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구입한 유물은 3.257건 7,576점이다. 특히 1994년부터 13억 이상을 투입한 본격적인 유물구입을 실시하였다. 이 특별전시는 구입유물 중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고 학술가치가 특별히 높은 유물 약 200여점을 선정하여 전시하였다. (국보 1점·보물 5점 등 지정문화재 6점을 포함) 이 전시기간 동안 총 231,585명이 관람하였으며 관련 도록 '새 천 년 새 유물展'을 1500부 발간하였다. 이 전시는 국민들에게 국가 예산으로 집행하고 있는 유물구입 사업의 성과와 의의를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 비장·사장에만 그치고 있는 중요문화재들을 일반 연구 대상으로 제공하고 전시를 통하여 국민들의 문화 향수의 폭을 확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기타 국외 경매시장에서 구입한 우리나라 유물은 국민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국내 환수 의미를 부각시켰다. 이 전시를 통하여 공개된 유물 및 자료는 향후 개관될 새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지방국립박물관 기타 우리나라 유물을 소개하는 외국박물관의 한국 전시실에 전시자료로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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