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코디언 한 대로 건너는 한국 대중가요 100년 1923년 희망가에서 2025년 골든까지. 아코디어니스트 우상임이 열 곡을 연주하고, 그 노래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가르치는 공연이 아닙니다. 검열관을 속인 작사가, 슬프다는 이유로 금지당한 노래, 찢어진 악보를 주워 맞춘 후배 가수. 노래 뒤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프로그램] 희망가(1923) / 사의 찬미(1926) / 아리랑(1926) / 목포의 눈물(1935) / 노들강변(1930년대) / 대지의 항구(1941) / 봄날은 간다(1953) / 섬마을 선생님(1960년대) / 아침이슬(1971) / 돌아와요 부산항에(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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