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장소 & 기간 - 국립중앙박물관 : 1998.07.13 ∼ 1998.08.16 - 국립대구박물관 : 1998.08.25 ~ 1998.09.27 - 국립청주박물관 : 1998.10.12 ~ 1998.11.08 ㅇ 전시내용 '98년 戊寅年을 맞이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친숙한 동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기획·전시하였다. 호랑이는 건국설화인 '단군신화'를 비롯하여 전시대에 걸쳐 문학작품 뿐 만 아니라 회화, 조각, 공예 등의 주요 소재로 쓰여, 때로는 경외의 대상으로, 때로는 공포의 대상으로, 때로는 숭배의 대상으로 빈번하게 등장하였다. 이번 특별전에는 호랑이 토우를 비롯하여 사신도의 백호도, 벽사의 진묘수로 세워진 12지와 세화, 해학적인 까치호랑이, 사찰의 산신각에 모셔졌던 산신도 등 호랑이 관련 유물을 통시대적 총체적으로 전시하여 남녀노소 일반인이 모두 공감하고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되었다. 호랑이는 의젓하고 당당하며 날쌔고 용맹스럽고 웅혼한 기상이 서려있다. 이러한 모습들을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해학적이며, 따뜻하고 맑은 표정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우리 호랑이전」은 우리가 맞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슬기와 용기를 배우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전시기간 중에 '98. 7. 15(수), 7. 29(수) 2회에 걸쳐 우리 호랑이의 생태, 회화, 상징성 등에 대한 주제로 오창영 문화재위원, 이원복 미술부장, 김호근 예술대학교수, 조용중 미술부 학예연구사의 강연회가 있었다. 박물관회의 전문교사들에 의한 유물 설명이 매일 있었으며, 관람객들에게 부적판을 인쇄하여 배포하는 행사도 같이 행하여졌다. ㅇ 전시유물 : 고고품-청동호형대구 등 20여점, 도자기-청화백자호문호등 10여점, 회화-맹호도, 민화 등 80여점, 조각- 목제호랑이등 20여점, 민속품-부직판등 50여점이 전시되었다. 이 전시를 통하여 지역민에게 좀더 폭넓은 의미의 문화재를 소개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었고 우리의 문화속에서 살아 숨쉬던 호랑이란 존재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였다. ※ 국립중앙박물관 강연회 - 1998. 7. 15(수), 7. 29(수) 2회 - 우리 호랑이의 생태, 회화, 상징성 오창영 문화재위원, 이원복미술부장, 김호근 예술대학 교수, 조용중 미술부 학예연구사 ㅇ 관련사진 까치호랑이
감상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감상이 없습니다. 첫 번째 감상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