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2월, 국립춘천박물관 상설전시실 ‘강원의 고대’를 새단장하여 선보입니다. 고대 강원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세력을 넓히기 위해 오가던 중요한 길목이었습니다. 그리고 676년 삼국 통일과 함께 강원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삼국은 강원에 어떻게 진출했고, 각 나라의 문화는 이곳에 어떤 모습으로 남았을까요? 결국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강원 지역을 어떻게 다스리고 변화시켰을까요? 그 속에서 어떤 문화와 신앙이 자리 잡았을까요? 강원의 문화유산에 남겨진 흔적을 따라 고대 강원이 지나온 길을 살펴봅니다. 고대 강원에 펼쳐졌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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