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전시기간 : 1997. 7. 8 ∼ 10. 12 ㅇ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광주박물관 ㅇ 전시내용 : 97년 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개최한 입사공예전은 처음으로 입사 (入絲)라는 전통금속공예기법에 초점을 맞추어 마련된 전시로서 시대별 입사문양의 특징을 살펴 문양사 연구에도 관심을 두고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의 환두대도에서부터 통일신라시대의 호등, 고려시대의 정병·향완·거울걸이를 비롯하여 조선시대의 투구·무기·답배합·촛대·화로 등 다양한 품목의 문화재를 망라하였으며 국공립박물관 ·사립박물관·대학박물관·사찰·개인 등 18개처에서 소장하고 있는 130여점의 문화재가 전시되었다. 입사기법은 일찍이 고대 중국에서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로 전해져 이미 삼국시대의 유물에서 보이고 있다. 입사란 금속기물의 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음각하고 여기에 다른 금속을 박아 넣어 색채 대비를 통해 문양을 나타내는 금속공예 문양기법으로서, 보통 청동이나 철제품에 금·은·동 등의 재질로 문양을 나타내었다. 전시기간 중에는 이호관(전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이난영(동아대학교 교수), 홍정실(중요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보유자)세분의 금속공예 전문가들의 초청강연회를 마련하여 우리나라 금속공예의 우수성과 입사공예에 대한 새로운 연구성과를 정리하였다. 아울러 이 전시는 서울 전시 후 국립광주박물관과 경기도박물관으로 순회전시하여 지역간의 문화교류와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하였으며, 입사 공예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 상품을 함께 전시하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ㅇ 출품수량 :130여점 ㅇ 관련사진 고려청도은입사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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