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관장 임학종)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9일부터 2009년 2월 8일까지 특별전 “사진으로 보는 낙동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 개최된 특별전 ‘낙동강’과 연계하여 낙동강 수계와 주변 지역의 자연환경을 사진을 통해 다시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낙동강 천삼백리...>, <문화유산의 보고, 낙동강>, <자연의 보고, 우포늪>, <나루와 다리> 등 크게 4부로 구성, 150여장의 사진이 전시되며 낙동강을 중심으로 살아 온 사람들이 남긴 문화재를 소개하고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우포늪 전경을 담은 사진을 통해 낙동강 주변에 발달한 습지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존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영남 사람들의 삶의 젖줄로서 영남문화의 모태가 되어온 낙동강, 고대문화의 보물창고로서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한 ‘생태계의 박물관’으로서 낙동강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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