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계 최고 권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에토레 파가노의 내한! 전설의 첼로 '고프릴러 카잘스'와 함께하는 단 한번의 무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4시,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의 무반주 리사이틀이 거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바흐, 리게티 등의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에토레 파가노는 2026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공연은 우승자에게 특별히 부상으로 주어진 마테오 고프릴러의 명기, 일명 '고프릴러 카잘스'(1773년 제작)와 함께한다. '고프릴러 카잘스'는 17~18세기 베네치아 악기 제작의 명장 마테오 고프릴러가 만들었으며, 묵직한 저음과 사람의 목소리를 닮은 풍부한 음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가 만든 악기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악기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리사이틀은 한국 관객들이 이 전설적인 악기의 실제 울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악기와 전세계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는 젊은 연주자의 만남은 이번 공연에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Suite no.1 in sol maggiore per violoncello solo BWV 1007 (1720) Suite n.4 in mi bemolle maggiore per violoncello solo BWV 1010 (1720) 외 다수의 곡 *프로그램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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