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은 2025년 5월 특집전 <크리스탈(水晶) 가야(加耶)-선과 면, 빛으로 재해석한 가야의 보석>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변한과 가야에서 사용되었던 크리스탈(水晶) 목걸이를 중심으로, 당시 사람들의 공예 기술과 미적 감각을 심도 있게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철(鐵)의 왕국, 가야'로 상징되던 강인한 모습을 뛰어 넘어 '아름다운 가야'의 면모를 새롭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전시에는 김해 양동리, 대성동 무덤 등에서 출토된 크리스탈 장신구 약 220여 점을 소개합니다. 특히, 2020년 새롭게 보물로 지정된 가야의 크리스탈 목걸이 3건을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가야 왕과 귀족의 화려하고 섬세한 크리스탈 장신구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옛 가야 사람들이 남긴 아름다운 문화유산, '가야 크리스탈'의 빛나고 찬란한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라(新羅) 수도 경주(慶州)에서 ‘금관(金冠)’을 보고, 백제(百濟) 수도 부여(扶餘)에서 ‘향로(香爐)’를 보며, 이제는 가야(加耶) 수도 김해(金海)로 맑고 투명하고 영롱한‘크리스탈(水晶)’을 보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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