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혜 첼로 리사이틀 Ⅷ. Monologue & Dialogue [대전]](/_next/image?url=http%3A%2F%2Fwww.kopis.or.kr%2Fupload%2FpfmPoster%2FPF_PF289842_260421_111654.gif&w=828&q=75)
[공연소개] 과거의 주로 반주에 머물렀던 첼로가 독주 악기로써 진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바흐와 달아바코의 무반주 독주곡, 그리고 레오와 몬의 협주곡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망하고자 하며 18세기 바로크 첼로 음악의 정수를 현대 관객들에게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흔히 연주되지 않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클래식 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지역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독주와 협주를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폭넓은 기량을 증명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과거 저음의 보조 역할에 머물렀던 첼로가 독자적인 악기로 발전하는 역사적 변천사를 조명합니다. 첼로의 음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무반주 독주와 앙상블 속에서 독주자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협주곡을 한 무대에 구성하여 두 장르의 극적인 대비를 꾀했습니다. 나아가 동시대를 공유하면서도 국가별로 확연히 구분되는 음악적 양식을 조화롭게 엮어, 18세기 유럽 음악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자 합니다. 지리적, 문화적 환경이 음악적 스타일에 미친 영향을 연주로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관객들이 바로크 음악의 풍성한 색채를 보다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본 공연은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완성도는 물론, 지역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와 관객층 다변화에도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전문 연주자로서 폭넓은 기량과 섬세한 해석으로 관객과 깊이 소통하는 무대로 기억 될 것입니다. [PROGRAM] J.dall'Abaco / Caprice No.1 (4‘) 달아바코 / 첼로 독주를 위한 카프리스 제1번 M.G.Monn / Cello Concerto in g minor (18‘) 몬 / 첼로 협주곡 사단조 Ⅰ. Allegro Ⅱ. Adagio Ⅲ. Allegro non tanto intermission(15’) J.S.Bach / Cello Suite No.3 in C Major(24‘)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3번 다장조 Ⅰ. Prélude Ⅱ. Allemande Ⅲ. Courante Ⅳ. Sarabande Ⅴ. Bourrée I&II Ⅵ. Gigue L.Leo / Cello Concerto No.3 in d minor (13‘) 레오 / 첼로 협주곡 제3번, 라단조 Ⅰ. Andante grazioso Ⅱ. Con spirit Ⅲ. Amoroso - Mezza voce Ⅳ. Allegro G.Cassadó / Fugue in the style of Handel (3‘) 카사도 / 첼로 독주를 위한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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