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기념 작은 전시회 “충북의 전통공예” 특별전 개최 ▣ 전시명 :『충북의 전통공예』특별전 ▣ 기간 : 2005. 9. 27 ~ 10. 30 (34일) ▣ 장소 : 국립청주박물관 제4전시실 ▣ 전시유물 : 충북지역 출토 전통 공예품 100여 점 국립청주박물관(관장 곽동석)은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기념하여 우리 전통공예의 흐름을 재조명하기 위해 작은 전시회『충북의 전통공예』특별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청풍명월의 고장인 우리 충북지역은 예로부터 예술적 안목이 뛰어난 공예품들이 많이 제작되었는데, 충북지역에서 출토된 전통공예품 100여 점을 한 곳에 모은 이번 특별전은 충북 전통공예의 흐름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대의 토기와 도자문화는 흙이 빚어낸 아름다운 조형미를 느낄 수 있으며, 고도의 제작기술이 요구되는 금속공예품을 통해서는 예술성이 뛰어난 형태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밖에 돌과 나무, 옥(玉)과 같은 다양한 재질을 이용한 공예품에서도 조상들의 뛰어난 미의식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오랜 전통을 가진 충북의 전통공예는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섬세한 기술의 현대공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조형적 안목을 재조명해보고,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주요 전시유물 (충북지역 출토 전통공예 유물) ㅇ 흙공예 - 선사시대 및 고대의 토기 붉은간토기(제천 황석리), 검은간토기(청주 비하동), 말머리손잡이장식토기(청주 신봉동) 등 - 도자기 청자꽃모양잔(충주 장천리), 분청사기물고기그림병(괴산 증도리), 청화백자대접(청주 용암), 백자병(청주 석교동) ㅇ 금속공예 - 치레걸이 금제귀걸이(진천 회죽리), 은제원앙무늬장신구(청주 명암동), 청동거울(충주 종민동), 청동방울(충주 양평리) - 사찰관련 공예품 걸이향로· 금강령(청주 사뇌사지), 청동범종(청주 흥덕사지), 청동제불감(괴산 사담리), 사자모양향로다리(청주 운천동) ㅇ 기타 - 나무인형(청원 삼항리), 토우(청주 상당산성), 구슬(청주 신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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